'뛰산2' 이영표 "와, 이거 죽음이다" 고통스런 신음→최영준 "눈물날 것 같아 못 보겠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08:38:4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 시즌2’의 이영표가 경기 중 극한의 고통을 마주한 가운데, 최영준이 그의 투혼에 울컥하며 사죄까지 해 궁금증을 모은다. 

 

▲'뛰어야 산다2'. [사진=MBN]

 

22일(오늘)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5회에서는 벌칙 미션으로 서울 삼성동의 한 대회장에서 열린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에 참가한 ‘뛰산 크루’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앞서 하프 마라톤 결과에 따라 패배한 B팀(이영표, 최영준, 정혜인, 배하은)과 C팀(양세형, 임세미, 유선호, 김성희)은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라는 고강도 벌칙 미션을 부여받았다. 4인 1조로 진행되는 ‘릴레이 믹스’ 경기는 팀원 1인당 1km 러닝과 고강도 근력 운동을 번갈아 수행해야 하는 방식으로, 총 8개 운동 종목과 8km 러닝을 릴레이로 소화해야 한다. 

 

그간 어떤 도전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던 ‘뛰산 크루’ 부단장 이영표는 이번 미션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팀원들을 걱정케 한다. 자신이 맡은 종목을 소화하다가 그는 “진짜 죽을 것 같다”, “전지훈련 온 느낌이다”며 땀을 펑펑 쏟는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최영준은 같이 고통스러워하더니, “(이)영표 형이 저렇게까지 힘들어하는 모습은 처음 본다”,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더는 못 보겠다”며 울컥한다. 급기야 그는 “영표 형한테 특히 더 미안했다”면서 자신 때문에 힘들었을 이영표에게 미안해하다가 결국 울고 만다. 최영준이 눈물로 사과의 마음을 전한 이유가 무엇인지, ‘강철 체력’ 이영표가 ‘뛰산’ 사상 가장 힘들어한 레이스 종목이 무엇인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뛰산 크루’는 이색 대결을 통해 새로운 훈련에 들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경마장 경주로에서 실제 말과 맞붙는 대결을 하게 된 것. 이에 이기광은 “이게 말이 되냐? 이러다 나중에는 치타랑 싸우는 거 아니야?”라며 어안이 벙벙한 반응을 보인다. 

 

‘뛰산 크루’ 모두를 놀라게 한 ‘말’(馬)과의 대결 현장은 22일(오늘)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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