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산2', 韓 육상 어벤져스 전격 출격→배성재 "오늘 다 죽었다" 엄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09:21:4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 시즌2’의 ‘뛰산 크루’가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로 구성된 ‘팀 코리아’와 초특급 대결에 나선다. 

 

▲'뛰어야 산다2'. [사진=MBN]

 

새해인 2026년 1월 5일(월)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6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2연패의 늪에 빠진 가운데, 오히려 더욱 막강한 상대인 ‘육상 어벤져스’와 맞붙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션 단장은 “앞서 너무 센 팀들과 붙어서 두 번이나 졌다”는 ‘뛰산 크루’의 볼멘소리에 “그래서 오늘은 좀 더 센 경쟁 상대를 준비했다”고 기습 발표해 모두를 당황케 한다. 이후 ‘뛰산 크루’는 한 경기장으로 이동하는데, 미리 와 있던 ‘육상 어벤저스’ 4인을 보자 단체로 입을 떡 벌린다. ‘중계진’ 배성재는 “오늘 다 죽었다”라며 ‘뛰산 크루’를 긴장케 하고, 잠시 뒤 이들을 정식으로 소개한다. 

 

육상 국가대표로 이뤄진 ‘팀 코리아’는 100m PB 10초 26을 보유한 ‘대한민국 육상계의 보석’ 나마디 조엘 진을 비롯해, 세계대학경기대회 4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김정윤, 100m 한국 신기록을 무려 다섯 차례나 경신한 레전드 스프린터 김국영, 세단뛰기 한국 신기록 보유자 김장우로 구성돼 ‘뛰산 크루’의 기를 팍팍 죽인다. 그런데 양세형은 갑자기 이들에게 “여러 대회에서 우승하셨는데, 포상금이나 혜택은 어떻게 되냐?”라고 능청스레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당황한 나마디 조엘 진은 “이럴 땐 어떻게 답해야 하냐?”라며 난감해하는데, 션은 “(상금이) 너무 많아서? 아니면 너무 적어서?”라고 받아쳐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유쾌한 분위기 속, ‘뛰산 크루’와 ‘팀 코리아’는 100m 달리기로 첫 번째 대결을 펼친다. 경기 시작 전, 이영표는 “우리나라 최고 기록 보유자와 말도 안 되는 레이스지만, 전력으로 뛰면 혹시 이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이 들었다”며 은근히 승부욕을 보인다. 

 

‘뛰산 크루’ 사상 가장 강력한 상대와 맞붙는 역대급 승부는 1월 5일(월) 밤 9시 50분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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