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직' 김구라, 최종 토론 진행자 등장! "상대에게 까인 기분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10:23:4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김구라가 KBS2 ‘더 로직’ 최종 라운드 토론의 MC로 전격 등장, ‘입담 1티어’ 클래스가 빛나는 진행 능력을 발휘한다. 

 

▲'더 로직'. [사진=KBS2]

 

19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연출 김태준) 최종회에서는 ‘로직 히어로’와 ‘로직 빌런’이 맞붙는 4라운드 ‘1:1 블라인드 매치업’을 통해 최종 라운드행이 확정된 TOP 10이,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이민자 유치가 필요하다’는 논제 하에 마지막 승부를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 

 

그동안 대주제 ‘이민’과 관련해 치열한 토론 전쟁을 벌여온 100명의 플레이어들은 이날 ‘라스트 로직’의 MC로 김구라가 등장하자 열띤 환호와 박수를 보낸다. 김구라는 TOP 10과의 첫 만남 직후 “상대에게 까인 기분은?”이라며 ‘마라맛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토론 도중 한 플레이어의 표정 변화를 놓치지 않고 “상대 쪽 이야기를 들으며 ‘썩소’를 지은 이유가 있는지?”라고 물으며 반론을 유도한다. 유독 상대 진영의 공격을 받는 플레이어에게는 “자기주장이 세고 똑똑해서 그런 것 같은데, 이런 기조가 계속 이어질지 지켜보겠다”라고 덧붙이며 적재적소의 입담을 가동한다. 또한 즉석에서 중간 여론 조사까지 진행하며 토론을 매끄럽게 이끌어간다. 

 

그런가 하면 마지막 라운드에 돌입한 TOP 10은 입론 발표부터 자유 난상 토론, 최종 발언까지 3단계에 걸친 공방을 펼친 뒤 90인의 최종 투표로 승리 진영을 가린다. 이민자 유치 찬성 팀에서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 정말 늦는다”라고 주장하고, 반대 팀은 “급한 불을 끄는 방식에 불과하다”고 맞선다. 양 팀의 팽팽한 토론 전쟁에 플레이어들은 “설득을 당하고 또 당하고…”라며 TOP 10의 날카로운 로직 설계에 계속 마음이 흔들리고 있음을 밝힌다. 과연 더 많은 이들을 설득해 최종 ‘로직 마스터’에 등극할 주인공이 누구일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김구라의 MC 활약과 함께 ‘로직 마스터’의 탄생의 순간이 공개되는 KBS2 ‘더 로직’ 최종회는 19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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