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이용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긴장감 있어, 몰입감↑"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4 09:09:2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에 출연한 이용진이 ‘뉴스 기반 서바이벌’에 도전한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예상보다 훨씬 더 긴장감이 컸고,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베팅 온 팩트' 출연진. [사진=웨이브]

 

오는 27일 금요일 오전 11시 첫 공개되는 ‘베팅 온 팩트’는 허위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를 배경으로, 참가자 8인이 외부와 차단된 환경 속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실 여부를 판별하는 형식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장동민과 이용진을 비롯해 진중권, 정영진, 예원, 헬마우스, 박성민, 강전애가 출연자로 나서, 사실과 거짓을 가려내기 위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이런 가운데 이용진, 예원, 박성민, 강전애가 서면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 및 차별점,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먼저 ‘순발력 탑티어’ 개그맨 이용진은 “판단력과 전략이 중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뉴스에 관심이 많아 서바이벌에 도전하게 됐다”라고 참여 계기를 밝혔다. 예원은 “평소 서바이벌을 굉장히 즐겨보는 편이지만, 출연을 상상했을 때는 자신이 없었다”라며 “고민 끝에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해 마음을 굳게 먹고 참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서바이벌을 직접 겪어 본 소감에 대해 박성민은 “한동안 뒤통수가 얼얼했다, 그야말로 충격의 연속”이라고 답했고, 강전애는 “예능에서 이렇게 많은 인생 경험을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라는 의미심장한 답변으로 궁금증을 드높였다. 이용진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긴장감 넘치는 프로그램이었다”라며 “촬영 내내 매 순간이 치열했고, 굉장히 몰입했다”라고 손에 땀을 쥐는 레이스를 예고했다. 예원은 “처음에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감도 안 잡혔지만, 끝나갈 때쯤에는 더 길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흥미로웠다”라고 덧붙였다. 

 

‘베팅 온 팩트’의 차별점과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는 4인 모두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을 수도, 당연하지 않은 것이 당연할 수도 있다” (또는) “팩트라고 당연하게 생각한 것이 페이크일 수도 있고 페이크라고 당연하게 생각한 것이 팩트일 수도 있다”라고 입을 모았다. 예원은 “나와 다른 의견을 더욱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었다. 프로그램을 보시면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고, 박성민은 “스스로를 의심하게 되는, 불편하지만 유쾌한 경험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전애는 “각자의 관점에서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시선들을 녹여낸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시청하면서 ‘새가 알을 깨고 나오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바이벌 명가’ 웨이브가 선보이는 새로운 뉴스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는 오는 27일(금)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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