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 하숙집' 정형돈 "한번만 봐 줘"vs정승제 "네가 원하는 사람과 결혼할게"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09:12:3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정승제 하숙집’의 ‘직원’ 정형돈이 ‘사장님’ 정승제 앞에서 무릎까지 꿇은 채 “살려 달라”고 애원해 그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정승제 하숙집'. [사진=E채널]

 

24일(오늘)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 5회에서는 정승제-정형돈이 하숙생들과 함께 처음으로 외출에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사장님’ 정승제와 ‘직원’ 정형돈은 9명의 하숙생들과 놀이공원으로 향한다. 다양한 놀이기구가 이들을 반기는 가운데, 정승제는 아파트 17층 높이에서 수직 강하하는 놀이기구를 보더니 “인간 만들기 프로젝트다!”라면서 하숙생들과 함께 타자고 한다. 갑자기 ‘극기 훈련’ 분위기가 조성되자, 정형돈은 “나 이거 타봐서 알아”라면서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는다. 정승제는 “다리에 힘 풀렸어?”라고 걱정하는 것도 잠시, “이거 타야 된다. 인간 만들기 프로젝트, 파이팅!”이라고 외친다. 

 

나아가, 그는 정형돈을 다시 쳐다보면서 “같이 타자”고 권하는데 정형돈은 “승제 형, 나 한번만 봐줘라. 내가 진짜 잘할게”라며 무릎까지 꿇고 싹싹 빈다. 이에 빵 터진 정승제는 “그럼 (하숙집) 아침식사 전체 다 차릴 거야? 매일 아침 7시에 밥 차리려면 새벽 4시에 일어나야 하는데?”라고 묻는다. 정형돈은 “형, 나 애들 키우잖아. 나 한번만 살려줘”라고 읍소하며 정승제의 발목을 붙잡는다. 정승제는 “그 정도야?”라면서도 “놓아라, 이거~”라고 정형돈을 뿌리친 뒤 하숙생들과 공포의 놀이기구에 오른다.

 

직후 하숙생 2인과 놀이기구에 함께 탑승한 정승제는 ‘통닭구이 모드’로 허공을 향해 올라간다. 그러면서 그는 “얘들아, 생선님만 믿어. 내 손 꽉 잡아”라고 큰소리를 친다. 하지만 이내, “모두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시고, 그동안 고맙고 즐거웠어”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먼길 떠나는 사람처럼 비장한 메시지를 남기는 정승제의 모습에 모두가 폭소한 가운데, 놀이기구 체험을 마친 그는 “너무 재밌다”며 “나 한 번 더 타고 싶은데 같이 타자”라고 정형돈을 설득한다. 또한 그는 “같이 타주면 네가 원하는 사람과 결혼할게”, “100만 원 줄게”라며 극딜을 시전하는데, 과연 정형돈이 하숙생들을 위해 몸소 ‘극기 훈련’에 동참할지, 이날의 ‘극기 훈련’(?) 전말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정승제-정형돈과 아홉 명의 하숙생들이 처음으로 떠난 특별한 외출은 24일(오늘)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정승제 하숙집’ 5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