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기, 신진 중식 셰프 교류 행사 ‘열혈 팬도 시즌2’ 후원…중식 문화 확산 앞장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5 08:26:1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137년 전통의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李錦記)가 국내 신진 중식 셰프들과 손잡고 중식 문화 교류 행사 ‘열혈 팬도(熱血 Pan&刀) 시즌2’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 서울 청담동 이닝에서 열려, 젊은 셰프들의 창의적인 중식 요리와 교류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 이금기, 신진 중식 셰프 교류 행사 ‘열혈 팬도 시즌2’ 후원

‘열혈 팬도’는 엄윤성, 왕병호, 유원정 셰프 등 국내 차세대 중식 셰프들이 참여해 요리를 매개로 소통하고, 대중에게 중식의 매력을 새롭게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서는 중식 코스 만찬, 쿠킹쇼, 클래스, 팬사인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며 중식 애호가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금기는 이번 만찬의 주요 소스류를 전폭 지원했다. 특히 엄윤성 셰프의 ‘북경오리’에는 이금기 중화 해선장과 원스텝 춘장이 사용됐고, 조선호텔 콘스탄스 중식파트 허광명 셰프의 ‘상탕송이게살스프’에는 액상 치킨스톡, 신라호텔 팔선의 이상운 셰프의 ‘치우챠우전복’에는 치우챠우 칠리오일이 들어가 풍미를 더했다. 럭키드로 경품으로는 이금기 XO소스가 제공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금기 한국지사 진정기 이사는 “이번 행사는 젊은 셰프들이 중식을 대중적으로 풀어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한식·양식 셰프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외식 산업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금기는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조광효 셰프와 몬드리안 호텔 ‘차이나룸’의 정찬희 셰프가 함께하는 ‘포 핸즈 디너(Four Hands Dinner)’도 후원한다. 해당 팝업 행사는 오는 11월 9일 서울 한남동 중식당 ‘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