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대희 "김준호 버릇은…" 27년 찐친만 아는 은밀한 행동 폭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0:31:1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4’ 김대희가 ‘27년 찐친’ 김준호의 은밀한(?) 습관을 폭로한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0회에서는 중국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2일 차를 맞아 장가계 대협곡 투어에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홍인규는 “장가계를 먼저 다녀오신 우리 장모님께서 아주 짜릿하다며 추천하신 명소!”라며 ‘대협곡 투어’을 제안한다. 하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준호는 “짜릿한 곳? 그런 데를 내가 왜 가?”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홍인규는 “어르신들도 가는 곳인데 괜찮다”라고 김준호를 설득하고, 마뜩치 않은 표정으로 김준호는 렌터카에 탑승한다. 약 한 시간 가량 차로 이동하는 가운데, ‘독박즈’는 자신 포함 멤버들의 버릇이나 습관을 주제로 한 ‘행동 빙고’ 게임을 한다. 약 18만 5천 원 상당의 ‘렌터카 독박비’가 걸려 있어서 멤버들은 신중하게 빙고 칸을 채운다. 

 

잠시 후, ‘선공자’ 김대희가 “준호가 자주 하는 행동 중 하나인데”라며 ‘27년 찐친’이기에 아는 김준호의 버릇을 폭로한다. 그러자 홍인규는 “와! 완전 공감된다”며 박장대소한다. 김준호는 “병원 갈 정도면 (버릇이 아니라) 병인 거다”고 발끈하더니 “병원에서도 불치병이라고 한 건데, 그걸 가지고 빙고 게임을 하냐?”라며 짜증을 폭발시킨다. 과연 김대희가 언급한 김준호의 불치병(?)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장동민은 “유세윤 버릇을 밝히겠다. 세윤이는 옷 벗기 전에 무조건 운동으로 펌핑을 한다”며 몸매 자랑에 진심인 유세윤의 행동을 소환한다. 이에 김준호도 “세윤이 버릇 또 있다”고 폭로전에 가세하더니 유세윤 특유의 비꼬는 듯한 눈빛을 따라한다. 그러면서 “비웃으며 옛날 느낌이라고 사람 면박 주기!”라고 외쳐 유세윤을 뜨끔하게 만든다. 

 

갑분 ‘거울 치료’ 타깃이 된 유세윤에 이어 홍인규에 대한 폭로 발언도 나온다. 장동민은 “인규는 신발을 질질 끄는 버릇이 있다”고 말하고, 김준호는 “그건 넘어가자. 인규가 하체가 부실해서 그런 건데…”라며 대리 해명(?)해 홍인규를 작아지게 만든다. 

 

서로를 향한 ‘날 것’의 폭로가 난무한 ‘독박즈’의 중국 장가계 투어 2일 차 이야기는 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0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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