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장동민 "내가 이러다 죽겠구나 싶을 때가…" 반팔 입고 활력 과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09:12:3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4’ 장동민이 ‘건강 전도사’로 나서며 남성 활력을 과시한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28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9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부모님들을 위한 효도 여행을 주제로, 중국의 유명 관광지인 장가계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서울의 한 젤라또 가게에 모여 새 여행지 관련 회의를 한다. 이때 김준호는 “한겨울인데 왜 젤라또 가게로 오라고 한 거냐?”며 장동민을 바라본다. 젤라또집을 추천한 장동민은 “더울 때 뜨거운 음식을 먹듯이, 추울 때 차가운 음식을 먹어야 건강에 좋다. 그래야 내 몸이 ‘이러다 죽겠구나’ 하면서 열을 내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라고 ‘건강 전도사’ 모드를 켠다. 김대희는 “그래서 혼자 반팔 입고 있는 거냐?”며 장동민의 건강미를 부러워해 웃음을 안긴다. 

 

장동민의 추천대로 ‘이한치한’을 즐긴 ‘독박즈’는 새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효도 여행 느낌으로 갈 만한 곳이 있을까? 우리 어머님과 장모님이 좋은 여행지를 추천해 달라고 많이 물어보신다”고 말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사실 가족여행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어르신들이 원하는 추구미가 다르더라. 그래서 효도 관광 코스로 따로 짜는 게 좋다”고 이야기한다. 김대희는 “그럼 이번엔 효도 여행을 사전 답사하는 형식으로 여행을 해볼까?”라고 제안한다. 홍인규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보니까 중국 장가계가 나오던데, (효도 여행으로) 되게 좋아 보였다”고 추천한다. 

 

이렇게 장가계가 새 여행지로 확정된 가운데, 이들은 며칠 뒤 중국 관광지 최고 등급인 장가계의 ‘국가삼림공원’에 집결한다. 특히 영화 ‘서유기’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곳인 만큼, ‘독박즈’는 ‘날아라 슈퍼보드’ 속 캐릭터로 분장하는 열정을 발휘한다. 이중 김준호는 돼지코까지 가져와 저팔계로 변신하지만 “나 돼지 아닌데 왜 저팔계 분장을 시킨 거냐?”며 멤버들에게 항의한다. 김대희 등은 “네가 우리 중엔 제일 몸무게가 많이 나가잖아?”라며 자신들의 체중을 밝힌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아, 내가 제일 많이 나가는 구나”라고 즉각 인정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중국 장가계로 ‘효도 여행 사전 답사’를 떠난 ‘독박즈’의 이야기는 28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9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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