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이정진, 소개팅女와 첫 데이트 "방송 후 반응 어땠는지?" 질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4 10:37:1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이정진이 앞서 소개팅을 했던 여성과 첫 번째 데이트에 나선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15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84회에서는 이정진이 ‘소개팅녀’와 ‘향수 공방 데이트’를 하는가 하면, 절친한 형인 정준하가 운영하는 식당을 함께 방문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이정진은 환한 미소를 장착한 채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 늘 비를 몰고 다녔던 이정진이 모처럼 화창한 날씨 속 데이트를 하러 가자 ‘교장’ 이승철은 “임자를 만나니까 날씨도 도와주네~”라며 흐뭇해한다. 잠시 후, 이정진은 앞서 소개팅을 했던 직장인 박해리 씨를 만나, 차에 태운 뒤 데이트 장소로 이동한다. 

 

차 안에서 그는 “우리 (소개팅한) 방송 나가고 주변에서 무슨 말 없었냐?”고 슬쩍 묻는다. 박해리 씨는 “오히려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이 물어 봤다”며 지인들의 반응을 전해 이정진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어 박해리 씨는 이정진에게도 “오빠 주변에서는 뭐라고 하셨는지 궁금하다”고 되묻는다. 그러자 이정진은 ‘오빠’라는 호칭에 설렜는지 ‘광대 승천’ 미소를 짓고, 주위의 반응을 솔직하게 전한다. 

 

이후 그는 “오늘은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는 공방에 간다. (박해리 씨를) 처음 봤을 때 ‘향을 좋아한다’고 얘기해서”라고 해 ‘스튜디오 멘토군단’의 박수를 받는다.

 

드디어 이정진이 예약한 ‘향수 공방’에 도착한 두 사람은 “서로를 봤을 때 생각나는 느낌으로 향수를 만들어주자”며 조향 작업에 들어간다. 

 

이때 두 사람은 상대를 바라보면서 달달한 눈빛을 주고받는데, 이를 본 ‘연애부장’ 심진화는 “눈빛 교환이 어쩜 저러냐? 두 번 만에 너무 뜨겁게 쳐다 본다”며 환호성을 터뜨린다. 과연 두 사람이 서로를 위해 어떤 향수를 만들어 선물할지, 그리고 그 향수에 담긴 의미가 무엇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향수 공방’을 나선 이정진은 다음으로 방송인 정준하가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한다. 이곳에서 이정진은 박해리 씨를 정식으로 인사시키고, 정준하는 이정진을 ‘오빠’라고 부르는 박해리 씨의 모습에 “진도 많이 나갔네~”라며 자기 일처럼 좋아한다. 

 

그러더니 박해리 씨에게 “원래 이상형은 어떻게 되냐”, “정진이와는 성격이 잘 맞는 것 같냐?” 등 이정진을 대신해 질문을 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박해리 씨가 정준하의 질문에 어떤 답을 들려줄지, 이정진과 박해리 씨의 설렘 가득한 첫 데이트는 15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84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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