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곽튜브, 결혼 후 17kg 감량 모습에 '깜놀'..."완전 다른 사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0 10:02:0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가 지나가다가 ‘무계획’으로 들린 인제에서 대박 맛집을 발굴한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12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인제&홍천에서 ‘여행하다 들리는 맛집’ 특집을 진행하며 여행길 먹방 본능을 드러낸다. 

 

이날 홍천으로 향하던 중, 곽튜브는 “저는 군 생활을 여기서 해서 익숙하다”며 순식간에 ‘현지인 모드’로 돌변한다. 실제로 1년 반 전, 시즌1 5회에서 홍천을 찾은 두 사람은 곽튜브의 군부대 추억 맛집을 방문했던 터. 현재 17kg를 감량한 곽튜브는 당시와 확 다른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뒤이어 전현무는 “그런데 홍천 가는 길에 무조건 찍고 가야 하는 인제 맛집이 있다”며 현장에서 바로 ‘시청자계획’을 선포한다.

 

직후, 인제의 옛날 막국수 맛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쫙 늘어선 ‘대기석 의자’에 충격을 받는다. 이어서 식당 벽면을 가득 메운 이병헌, 박찬욱 감독 등 유명인들의 사인에 두 번 놀라고, ‘since 1978’이란 문구에 세 번 놀란 전현무는 “나보다 한 살 동생이네~”라고 혼잣말 하는가 하면, “오늘 시청자 제보를 해주신 분께 ‘전현무계획’ 책을 선물로 드리겠다. 여행 분야 서적 1위다!”라고 자축 멘트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후, 두 사람은 100% 감자로만 만든 감자전과 새콤·담백·고소 ‘3단 콤보’ 막국수를 영접해 리얼 먹방 본능을 폭발시킨다. 전현무는 막국수에 대해 “생각했던 맛이 아니다. 들기름·식초·동치미, 뭘 넣냐에 따라 맛이 확 바뀐다”며 극찬한다. 

 

시청자 덕에 예상치 못하게 들른 인제에서 유명인들의 비밀 맛집을 캐낸 전현무-곽튜브의 ‘발굴잼’ 먹트립 현장은 12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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