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홍석천 "2등은 한 방에서 셋이 잔다고? 그럼 난 2등 할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09:04:5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홍석천이 숙소 자리 정하기를 두고 은근한 속내를 드러내며 웃음을 유발한다.

 

▲'독박투어4' 방송 장면. [사진=채널S]

 

25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7회에서는 충남 청양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메이트’ 홍석천과 함께 숙소 취침 자리를 정하는 과정에서 예측불가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멤버들은 방 두 개를 두고 총 여섯 명의 잠자리를 정하기 위한 게임에 돌입한다. 1등은 혼자 방을 쓰고, 2~4등은 큰 방, 5~6등은 거실에서 잠을 자는 방식이 정해진 상황. 이때 유세윤은 “특별 규칙을 추가하자”며 “2등이 되면 함께 잘 사람을 직접 고를 수 있게 하자”고 제안해 홍석천을 겨냥한 분위기를 만든다. 

 

이에 홍석천은 “그럼 세 명이 한 방을 쓰는 거냐. 오히려 1등보다 2등이 낫겠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멤버들은 두 명씩 팀을 나눠 ‘잠자리 배정’을 건 ‘영어 사용 금지 윷놀이’에 나선다.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영어가 튀어나오며 혼란이 이어지고, 김준호는 “누가 영어를 쓰면 ‘잠깐!’을 외치자. 이후에는 영어 사용을 허용하자”는 새로운 규칙을 덧붙인다. 이에 홍인규가 “지적이 틀리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김준호는 “그냥 맞자”고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장동민이 “녹음 기능을 켜고 확인하자”고 정리하면서 상황을 수습한다. 팽팽한 긴장 속에서 누가 1등과 꼴찌를 차지할지 궁금증이 모인다.

 

게임이 끝난 뒤 멤버들은 순위에 따라 홍석천을 방 한쪽으로 몰아넣으려 하지만, 홍석천은 “내 잠버릇 모르지? 어디에 있어도 결국 가운데로 간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즉석에서 시범까지 보여 폭소를 안긴다. 과연 그의 ‘비밀 기술’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청양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유쾌한 여행기는 25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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