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직' 출연 '12기 광수' 이희수, '솔루션 사냥꾼' 차지하려 고래고래 어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08:43:4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에 도전한 ‘나는 SOLO’ 출신 이희수(12기 광수)가 ‘솔루션 사냥꾼’이 되기 위해 적극적인 어필에 나선다. 

 

▲'더 로직'. [사진=KBS2]

 

12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더 로직’(연출 김태준) 4회에서는 ‘외국인 노동자의 가족 동반 이민 현실화 방안’을 두고 3라운드 ‘솔루션 배틀’이 펼쳐진다. 이민에 개방적인 A그룹과 신중한 B그룹 의 정책 제시가 이어진 뒤, C그룹에 속한 플레이어들이 정책의 허점을 파고드는 질문을 폭격해 ‘솔루션 사냥꾼’의 자리를 노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본격 라운드에 앞서, ‘솔루션 사냥꾼’에게 추가 코인이 지급된다는 공지가 전달되자, 서출구는 “판이 깔렸을 때는 공격해야 한다”며 날카로운 눈빛을 보인다. 크리스 역시 “적재적소에 치고 들어가야 한다”며 승부욕을 드러낸다. 직후, 두 그룹의 발표가 끝나자, C그룹이 질의 공세에 나선다. 여기저기서 “질문 있습니다!”, “제발 여기 좀 봐주세요!”라는 외침이 쏟아진 가운데, 치열한 반론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분위기가 조성된다. 이에 B그룹의 발표자 임현서는 “사냥개들의 등장인가? 다 손을 들고 벌서는 줄 알았다”며 혀를 내두른다. 

 

특히 “정책을 선정한 기준이 무엇인지?”라는 질문에 애매한 답변이 나오자, C그룹의 질문 공격은 더욱 거세진다. “갑자기 확 뜨거워졌어”, “진짜 무섭다”라는 반응 속 ‘나는 솔로(나는 SOLO)’ 12기 광수로 유명한 변리사 이희수는 “꼭 해야 하는 질문이 있다!”라고 고래고래 외친다. 토론장을 울리는 그의 큰 목청에 옆에 앉은 플레이어는 고막 고통(?)을 호소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단독 1위를 질주 중인 임현서의 멘털을 탈탈 털어버린 C그룹의 활약상이 어떠할지, 그리고 ‘솔루션 사냥꾼’에 등극한 주인공이 누구일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역대급 토론 열기가 이어진 3라운드 ‘솔루션 배틀’은 12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더 로직’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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