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8기 영숙, 광수와 데이트 중 응급실행...'긴급 상황' 전말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13:46:5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의 ‘돌싱’ 남녀가 사상 초유의 응급실 후송 사태에 휘말린다.

 

▲'나는 SOLO'. [사진=ENA, SBS Plus]

 

8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숙-광수가 데이트 중 긴급히 응급실을 가는 비상 상황이 벌어진다.

 

앞서 영숙은 ‘2순위 데이트’에서 광수를 택했던 터. 이날 그는 ‘복주머니 데이트’에 이어 ‘2순위 데이트’로 또다시 광수와 마주앉아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운다. 핑크빛 기류 속, 영숙은 꺼내기 힘든 과거사도 털어놓는다. 그는 “이혼이 닥칠 때 힘든 일이 한꺼번에 왔다. 암이 2군데서 발견됐는데, 나중에 보니 3군데였다”고 고백한다. 광수는 “나랑 비교하면 너무 힘들었겠네”라며, 이혼 후 마음은 물론 몸까지 너무 고생스러웠을 영숙을 따뜻하게 위로한다. 

 

그런데 영숙은 돌연 “똑바로 못 앉아있겠어”라고 하더니, “나 설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몸의 이상을 호소한다. 광수는 깜짝 놀라서 영숙을 데리고 급히 응급실로 향한다. 심지어 광수는 차 조수석에 앉아 있는 영숙을 그대로 품에 안아서 휠체어에 앉힌 뒤 응급실로 헐레벌떡 뛰어 들어간다. ‘나는 SOLO’ 최초의 응급실행에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는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광수는 몰려오는 걱정에 어쩔 줄 몰라 한다. 잠시 후, 광수는 “이게 세상에서 제일 특별한 데이트”라며 혀를 내두른다. 이어 그는 “나 영숙이를 그냥 다 아는 거 같다. 더 이상 대화해 볼 필요도 없다”고 말하는데, 과연 광수-영숙이 이번 ‘응급실 사건’으로 어떤 관계 변화를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10월 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시청률 4.1%(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9월 30일 발표)의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2위에 올라 ‘철옹성’급 인기와 화제성을 과시했다. 

 

28기 광수-영숙의 절체절명 응급실행 전말은 8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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