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소녀시대 효연 "멤버들끼리 싸운 적은?" 전현무 질문에 솔직 대답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5 17:47:0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 효연이 전현무-곽튜브와 함께한 먹트립에서 소녀시대 이야기부터 다이어트 비하인드까지 솔직하게 밝힌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26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경주의 숨은 맛집을 터는 먹트립에 나선 가운데, 소녀시대 효연이 ‘먹친구’로 합류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월클(월드 클래스) 걸그룹이다. 특히 춤으로 TOP3”라며 효연을 소개한다. 이어 그는 효연이 자신과 은근히 닮은 취향과 행동을 보이자 “여자 전현무가 나타났다!”라고 외친다. 그가 이렇게 말한 이유가 무엇인지, 이에 대한 효연의 반응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세 사람은 관광지를 벗어나 한적한 동네로 간다. 이후 오징어&닭 불고기 맛집을 발굴해 들어선다. 음식이 나오기 전, 효연은 “사실 제 최애 음식이 김밥”이라고 밝히고, 곽튜브는 “평소 관리 많이 하지 않냐?”고 묻는다. 효연은 “요즘은 다이어트 비수기다. 어제도 밤 12시에 곱창 먹고 잤다”고 거침없이 셀프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드디어, 불향 가득한 ‘빨간맛’ 오징어&닭 불고기가 나오고, ‘맵부심’이 넘치는 전현무와 효연은 “직화 향이 味(미)쳤다”며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반면 ‘맵찔이’ 곽튜브는 “혀를 때린다”며 입술 경련까지 일으킨다. 먹방이 무르익자, 전현무는 “소녀시대가 벌써 데뷔 18년 차 아니냐?”며 운을 떼고, 효연은 “2007년에 데뷔했다”며 추억에 젖는다. 그러자 전현무는 “처음 소녀시대를 봤을 때 ‘저 사람들이 사람인가’ 싶었다”며 ‘요정설’을 소환한다. 뒤이어 그는 “멤버들끼리 크게 싸운 적은 없냐?”고 슬쩍 묻는데 과연 효연이 어떤 솔직한 답을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 

 

효연이 털어놓은 소녀시대의 진짜 이야기와 18년을 버틸 수 있었던 ‘장수 그룹’의 비결이 무엇인지는 26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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