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유기 동물 보호 단체에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 사료 8톤 기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8 08:48:05

[메가경제=정호 기자] 풀무원식품이 유기 동물 관련 단체가 보호하는 반려동물 지원을 위해 펫푸드 전문 브랜드인 ‘풀무원아미오’ 사료 8톤을 관련 기관 세 곳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풀무원아미오는 유기 동물들이 추운 겨울을 따듯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료 기부를 진행했다. 기부한 제품은 반려견과 반려묘의 기호성이 높은 ‘자연담은 식단 바르게 기른 닭’, ‘건강담은 식단 캣 유리너리케어’, ‘건강담은 식단 캣 헤어볼케어’ 등 총 8톤이며, ‘사단법인 동물구조119’와 ‘고양이역’, ‘산수의 천사들’ 세 곳에 전달되었다.

 

▲ <사진=풀무원>

 

‘사단법인 동물구조119’는 학대받고 유기된 동물을 구조하고 보호하는 시민단체이며, ‘고양이역’은 인천 영흥도에 위치한 보호소로 약 100마리의 유기묘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산수의 천사들’은 자발적인 유기동물 구조와 보호 역할을 하는 민간 유기동물 보호소다.

 

풀무원아미오는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KCMC 문화원과 함께 ‘올바른 반려문화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여 사료 3.2톤을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였으며, 유기 동물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나섰다.

 

풀무원 관계자는 “유기 동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반려동물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기부, 봉사활동 등에 꾸준히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월드·SM엔터 임직원 30명, 익명 고민에 손편지로 온기 전했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월드가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청소년과 청년들의 마음을 보듬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롯데월드는 지난 4일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사단법인 온기가 운영하는 '온기우편함' 손편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는 양사 임직원 30명이 참여해 익명으로 접수된 고민 편지를 읽고 사연마다 진심을 담

2

유니클로, 세실리에 반센과 두 번째 협업…겨울 패션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유니클로가 덴마크 출신 디자이너 세실리에 반센과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며 겨울 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실용성을 앞세운 후리스 제품에 디자이너 특유의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접목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 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오는 20일 '유니클로 앤 세실리에 반센(UNIQ

3

신한라이프,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에 외부 전문가 3명 위촉…분쟁 심의 강화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라이프가 보험금 지급 분쟁과 주요 민원에 대한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에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킨다. 법률·의료·소비자경제 분야 전문가에게 내부 위원과 동일한 심의·의결권을 부여해 소비자 관점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신한라이프는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외부 전문위원 3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