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발달장애인 일자리 지원 확대… 브라보비버 경기 지분 참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08:49: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 경기’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섰다.

 

이번 투자는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것으로, 홈앤쇼핑은 약 7%(1억2000만원) 규모의 지분 참여를 통해 브라보비버 경기의 운영 기반 강화에 힘을 보탰다.

 

▲ [사진=홈앤쇼핑]

 

브라보비버는 사회적기업 베어베터의 운영 노하우와 민간 기업의 지분 투자를 결합한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발달장애인을 직접 고용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따라 브라보비버 경기는 발달장애인 6명을 추가 고용할 수 있게 됐다. 업계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ESG 경영 확대 측면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홈앤쇼핑은 브라보비버 경기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 제품을 정기적으로 구매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임직원 복리후생과 사회공헌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지분 투자가 발달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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