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축제·컴백·콘서트 3박자 완벽…올가을 활약 정점 찍는다 '공연 강자'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13:44:0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올 가을 전국을 누비며 활발한 공연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오는 10월 27일 신곡 발매까지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각종 축제에 참석한 로이킴. [사진=DEUL]

 

로이킴(본명 김상우)은 9월부터 10월까지 각종 대학 축제와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있다. 지난 9월 13일 ‘썸데이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명지대학교, 우석대학교, 서일대학교, 신라대학교 등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10월에는 한경국립대와 부산교대 무대에 올라 대표곡 ‘봄봄봄’, ‘그때 헤어지면 돼’, ‘북두칠성’,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등을 선보였다.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서정적인 무대로 캠퍼스를 가을빛으로 물들였다. 

 

또한 9월 20일에는 김필, 샘킴과 함께 부산에서 열린 ‘스테이지 네임’ 옴니버스 공연에 참여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순천 문화도시 지역 축제에서 현지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처럼 대학가와 페스티벌을 넘나드는 활발한 무대 행보는 로이킴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며 ‘공연 강자’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공연 러시 속에서도 로이킴의 음악 여정은 멈추지 않는다. 그는 오는 10월 27일 신곡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를 발매하며 약 6개월 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의 연작으로, ‘사랑 서사 2부작’의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곡이다. 운명적인 만남을 노래하며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있는 모습 그대로’를 통해 따뜻한 울림을 전했던 로이킴은 데뷔 이후 꾸준히 어쿠스틱 사운드와 서정적인 가사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왔다. 감미로운 음색과 탄탄한 작곡 역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는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을 들려줄 전망이다. 

 

한편, 가요계를 대표하는 감성보컬로 자리매김한 로이킴은 컴백과 함께 연말 단독 콘서트로 열기를 잇는다.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5-26 로이킴 LIVE TOUR [ja, daumm]’을 개최하며 팬들과 다시 한 번 특별한 연말을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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