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직', AOA 임도화 깜짝 등장→견제 대상 1호로 서출구 지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08:54:0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세계 최초 100인이 펼치는 ‘토론의 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2 신규 예능 ‘더 로직’이 2차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더 로직'. [사진=KBS2]

 

오는 1월 22일(목)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2 ‘더 로직’(연출 김태준)은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보유한 100인이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뽑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말로 세상을 움직여온 전국 각계각층의 100인이 합숙을 거쳐 다양한 토론 미션에서 맞붙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도파민과 과몰입을 유발할 전망이다.

 

앞서 MC 김구라가 등장한 첫 예고편으로 주목받은 ‘더 로직’은 이번엔 마이크를 잡고 ‘토론 배틀’에 나선 플레이어들의 열띤 모습을 담은 2차 예고편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는 AOA 멤버이자 배우로 전향한 임도화가 결혼 후 모처럼 모습을 비추면서 ‘견제 대상 1호’로 서출구를 지목해 눈길을 끈다. 직후 서출구는 마이크를 잡고 발언에 나서는가 하더니, “압도되는 게 있는 것 같다. 만만치 않은 곳에 또 왔다”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반면 ‘올라운더’ 아이돌 이대휘는 “신선한 프로그램이어서 나왔다”며 밝은 텐션을 내뿜고, ‘나는 SOLO’(나는 솔로)의 28기 영수로 유명한 스타트업 CEO 김하섭은 “결국엔 논리가 중요하다”며 다른 플레이어들과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눠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토론 현장도 공개되는데, 플레이어들은 “논제에서 벗어난 발언이다”, “최소한의 국가 개입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씀드린 것이다”라며 팽팽하게 대립각을 세운다. 급기야 러시아 출신 귀화 교수인 일리야는 “제가 잠재적 범죄자냐?”라고 일갈해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직업도, 배경도, 국적까지 다른 100인의 플레이어들이 정교한 논리로 자신을 증명하려 나선 가운데, 반전을 꿈꾸는 플레이어도 눈에 띈다. ‘서바이벌 경력자’이자 서울대 출신 변호사 임현서는 여러 플레이어들의 공방을 조용히 지켜보더니 “저는 지금 가스라이팅 하고 있다. 모두를…”이라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진다. 그의 발언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증이 고조되는 가운데, 최영재, 노영희 변호사, 주언규 등이 진지하게 토론하는 모습과 함께 ‘논리의 날을 세워라’라는 자막이 더해져 본방사수 욕구를 끌어올린다.

 

역대급 스케일의 토론 서바이벌인 만큼 플레이어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브브걸 출신 유정을 비롯해, AB6IX 멤버 이대휘, ‘버클리 드럼 천재’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서바이벌 강자인 ‘브레인 래퍼’ 서출구, ‘탑티어 경제 유튜버’ 주언규, 서울대 출신 변호사 임현서, 방송인 샘 해밍턴, ‘나는 SOLO’(나는 솔로)의 ‘이야기좌’로 유명한 ‘스타트업 CEO’ 김하섭(28기 영수), 전 청와대 간판 경호원 최영재,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무술감독 태미, ‘뷰튜버 CEO’ 캐스퍼, ‘캘리포니아 꼰대’ 방송인 크리스 존슨, 러시아 출신 귀화 교수 일리야, ‘서울대 카리나’ 정은혜 KBS 아나운서, ‘포스트 전현무’ 남현종 KBS 아나운서, ‘마라맛 변호사’ 노영희, ‘필드 위의 연금술사’ 박문성 해설위원이 출연을 확정했다.

 

여기에 ‘나는 SOLO’ 모태 솔로 특집에 나온 변리사 이희수(12기 광수)와 대기업 개발자인 이바로슬(13기 광수), 베트남에서 커피 사업을 하는 배우 이켠, 제국의 아이들 출신 ‘프로 N잡러’ 김태헌, “사장님 나빠요”란 유행어로 인기를 모은 개그맨 블랑카, 유나이트 은호 등도 ‘토론 배틀’에 합류한다. 이밖에 다양한 직군의 ‘논리 고수’들이 출연해 세계 최초 100인이 펼치는 토론 서바이벌의 여정을 함께 한다. 

 

100명의 로직 플레이어들이 ‘로직 마스터’ 자리를 향해 오로지 논리로 격돌하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 KBS2 ‘더 로직’은 1월 22일(목)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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