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태백시와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08:53: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강원도 태백시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과 이대혁 상품 본부장을 비롯해 이상호 태백시장 및 문화관광과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오른쪽)과 이상호 태백시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모두투어]

 

태백시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산업·역사·문화 자원, 다양한 축제를 보유한 대표 관광도시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인식되어 왔다. 이에 따라 모두투어와 태백시는 태백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전문 여행사의 기획력과 마케팅 노하우를 결합한 공동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당일형부터 1박 이상 체류형까지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 방안을 논의하고, 자연·힐링·웰니스·교외 체험학습 등 테마별 프로그램 운영과 태백시만의 액티비티 및 지역 축제 등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향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모두투어는 자사가 보유한 전국적인 판매 네트워크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채널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모객과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여행 상품의 다변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추진하고, 태백시는 관광객 유입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태백시는 산업과 자연, 문화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로, 모두투어의 상품 기획력과 마케팅 역량이 더해지면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관광의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모두투어와의 협약은 태백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태백이 가진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상품 개발과 전국적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태백을 찾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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