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뉴스명당’ 장성철,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 TOP10 등극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09:25:02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 1위에 최강록이 선정됐다고 11일 발표했다.

 

▲ ( 보도사진 =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2억 2784만 3951건을 분석한 결과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은 인문·과학·심리·문화·요리 등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엔터테이너 중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인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억 2784만 3951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은 최강록이 1위에 등극했으며, 안성재(2위), 손종원(3위), 백종원(4위), 김풍(5위), 오은영(6위), 최현석(7위), 장항준(8위), 장성철(9위), 이연복(10위) 등이 TOP10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 부문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단순 방송 활동을 넘어 독자적인 콘텐츠 IP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최강록 셰프의 1위 선정은 단순 화제성보다 캐릭터와 진정성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진단했다.

이어 "장성철 평론가의 TOP10 진입 역시 정치·시사 영역에서 콘텐츠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해석력과 소통 방식이 하나의 브랜드 자산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는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 역시 차별화된 콘텐츠 기반 IP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 ( 보도사진 =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2억 2784만 3951건을 분석한 결과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


YTN '뉴스명당' 등 다양한 시사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장성철 평론가가 정치 분야 전문가로서는 이례적으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날카로운 분석력과 대중적인 소통 능력이 온라인 지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새로운 엔터테이너형 전문가의 탄생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이번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한편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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