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울란바토르서 현지 가이드 서비스 교육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08:55:1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협력사 및 가이드를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과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Holiday Inn Ulaanbaatar에서 열렸으며 현지 주요 협력사와 가이드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교육에는 김대용 모두투어 북경 지사장과 본사 중국사업부의 신영윤 팀장이 참여해 고객 서비스 중심의 현장 운영 방향과 서비스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 [사진=모두투어]

 

교육에서는 고객 서비스 중심의 행사 진행과 현장 응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컴플레인 사례를 분석했다. 특히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 방안과 함께 고객 불편이 발생하기 쉬운 상황별 대응 기준, 서비스 운영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현장에서의 세심한 커뮤니케이션과 사전 관리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최근 몽골 여행 수요 확대 역시 이번 교육을 추진한 배경으로 꼽힌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몽골 지역 3월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몽골 주요 관광지와 Gorkhi-Terelj National Park을 둘러보고 신게르 숙박과 함께 승마, 푸르공 체험, 별빛포차, 은하수 스냅 촬영, 노마딕 체험, 전통 공연 관람 등을 포함한 체험형 상품이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모두투어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지 가이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몽골 여행 상품의 운영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현지 가이드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여행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용 모두투어 북경 지사장은 “현지 가이드의 서비스 역량은 고객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고객 불편을 사전에 줄이고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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