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발포주 필라이트, 역대 최고 출고량 달성

정호 / 기사승인 : 2026-01-28 08:56:05
[메가경제=정호 기자]하이트진로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 4천만캔(350ml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26억 6000만캔으로 27억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년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더 확대된 격차로, 특히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 채널에서 차이가 가장 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우위를 굳히고 있다.

▲ [사진=하이트진로]


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이끄는 견고한 판매 기반에 더해 25년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다. 25년 12월 한정수량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 컷’ 또한 조기 완판을 수순으로 벌써부터 재출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퓨린 함량을 기존 필라이트 후레쉬 대비 90%, 칼로리는 33% 낮춘 국내 유일한 기능성 발포주다. 2023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퓨린 저감 제품 ‘필라이트 퓨린 컷’이 단기간 완판 된 후 꾸준한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며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재탄생 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필라이트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민생 물가 안정에 지속 노력해왔다”며 “2026년에는 쪽방촌 지원, 설 명절 나눔 행사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분야를 넓혀 착한 브랜드로서 역할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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