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 시공 ‘5대 핵심 공약’ 실천… 투명 계약·책임 시공 강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08:56:0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가 인테리어 시공 부문에서 ‘5대 핵심 공약’을 실천하며 의료기관 인테리어 시장의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16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인테리어 부문은 2016년 본격 출범 이후 7년 만인 2023년 누적 1,000호 수주를 돌파했고, 올해 10월 기준으로는 1,800개소 계약을 넘어섰다. 본사가 직접 시공 전 과정을 관리하며 품질과 계약 투명성을 높인 결과라는 평가다.
 

▲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 시공 ‘5대 핵심 공약’ 실천

회사는 인테리어 사업 초기부터 △계약 주체 △대금 지급 △추가 공사 △환불·지연 △하도급 관리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고, 모든 계약 과정을 시스템화했다. 의료기관 인테리어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쟁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먼저 ‘계약 주체’는 오스템임플란트와 고객(원장) 간 직접 도급 계약을 원칙으로 한다. 시공업체를 중개하는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무면허 시공, 저가 하도급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또한 기업·하청·고객이 공동계약을 맺는 3자 계약 구조를 배제해 분쟁 시 법적 이해 충돌을 최소화했다.

‘대금 지급’은 계약금(30%)–중도금(60%)–잔금(10%)의 분할 납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선결제 후 추가금 요구 등 불공정 관행을 차단하고, 시공 진행률에 따라 비용이 합리적으로 집행되도록 설계됐다.

‘추가 공사 및 환불’ 관련 항목도 계약서에 명시된다. 추가 공사 발생 시 전체 견적 증액 대신 변경 전·후 금액과 세부 내역을 구체적으로 표기하며, 환불 조건 역시 공사 도급 계약서 내에 구체적으로 명문화했다.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 관계자는 “당사는 단순히 저가 시공을 지양하고, 고객이 원하는 니즈에 맞춘 고품질·투명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디자인·가구 생산·시공 등 각 단계별 전담 조직을 갖추고 책임 시공을 통해 고객 신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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