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신입 공채 실시…대체투자 인재 육성 지속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08:57:09
2021년 도입 이후 공채 유지…시장 위축 속 인재 선발 기조 이어가
PT 전형 첫 도입…협업·실무 역량 중심 선발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미래 성장을 이끌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내·해외·리츠 부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학사(4년제)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다. 

 

▲ [로고=마스턴투자운용 제공]


이번 공채는 국내, 해외, 리츠(REITs) 등 핵심 운용 부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공인회계사(CPA), 국제재무분석사(CFA), 투자자산운용사, 건축기사 등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와 외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하며, 국가보훈대상자와 장애인에게도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인·적성검사, PT 전형,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PT 전형이 처음 도입됐다. 해당 전형은 지원자들이 조별 과제를 수행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제 운용 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 역량과 실무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마스턴투자운용은 대체투자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갖추고 조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마스턴투자운용의 공채는 미래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기업의 책임이자 업계의 지속 성장을 위한 과정”이라면서, “대체투자의 본질을 이해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인재들과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용 시장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마스턴투자운용은 신입 공채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자산운용업계의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2021년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해당 제도를 지속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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