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준호 "우일이처럼 너무 돈 아끼면 여자들이 싫어해" 걱정의 질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09:04:1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4’의 새해 첫 ‘여행 친구’ 임우일이 가슴 아픈 첫사랑 이야기를 솔직 고백한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0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2회에서는 말레이시아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쿠알라룸푸르의 야시장인 ‘잘란 알로’에서 푸짐한 현지 음식을 즐기며 ‘찐친 케미’를 발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독박즈’와 임우일은 싱싱한 해산물 요리와 맥주를 시켜 ‘먹텐’을 끌어올린다. 그러던 중 김대희는 역대급 짠내력을 자랑하는 임우일을 향해 “너 돈 그렇게 아껴서 집은 샀어?”라고 질문한다. 임우일은 “이제 막 벌기 시작한 터라 열심히 저축하고 있다”고 답하고, 김준호는 “너무 돈을 아끼면 여자들이 싫어한다”고 나름 조언한다. 그러자 임우일은 “절 가볍게 만나는 여자들은 (절약하는 습관을) 싫어할 수 있지만, 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들은 오히려 좋아하더라”고 자신한다. 이에 ‘독박즈’는 “그런 여자가 진짜 있었어?”라고 묻고, 유세윤은 “있었을 걸? 우일이한테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사랑 이야기가 있다”며 그의 첫사랑 이야기를 소환한다. 

 

잠시 생각에 잠긴 임우일은 “제가 개그맨이 된 이유가 20대 때 만났던 여자친구 덕분이었다”라면서 첫사랑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그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나중에 결혼식을 한다고 들었는데, 공교롭게도 그날 제가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장 근처에서 다른 결혼식 사회를 봤다. 기분이 묘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그는 “그날 (전 여자친구에게) 못해준 게 생각나서 술 마시고 노래방에서 슬픈 노래를 불렀다”고 해 모두를 숙연케 한다. 이에 ‘독박즈’는 “그때 부른 노래가 뭐냐?”라고 궁금해 하는데, 과연 임우일이 전 여자친구와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부른 노래가 무엇일지 그의 가슴 아픈 첫사랑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준호는 임우일을 ‘독박’에 걸리게 하기 위해 슬쩍 조작을 시도하다가 걸린다. 이에 임우일은 “이건 아니지 않나?”라며 김준호에게 패널티를 줄 것을 요청한다. 장동민은 “준호 형이 잘못한 게 맞으니까, 준호 형이 우일이 겨드랑이 냄새를 한번 맡아라”라고 초유의 벌칙을 제안한다. 하지만 김준호는 “그건 도저히 맨 정신에 할 수 없다”면서 갑자기 맥주를 원샷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갈수록 물오르는 ‘독박즈’‘와 임우일의 대환장 케미는 10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2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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