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총괄로 윤현호 상무 영입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08:58:01
국내 대표 식품·소재 기업에서 25년간 언론홍보 및 위기관리 실무~총괄 역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종합홍보대행사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이 미디어 및 위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홍보 전문가를 영입했다.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은 신임 미디어 총괄로 윤현호 상무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 로이스커뮤니케이션 윤현호 상무. [사진=로이스커뮤니케이션]

 

이번 영입을 계기로 식품·외식·패션·뷰티·엔터테인먼트 등 기존 클라이언트 대상 PR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이미지와 브랜드 PR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아우르는 통합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 상무는 오리온그룹 등 국내 주요 식품·소재 기업에서 약 25년간 언론홍보와 위기관리, 브랜드 마케팅 등 PR 전반을 담당해 온 홍보 전문가다. 홍보·마케팅팀장과 홍보이사 등을 역임하며 10년 이상 조직을 이끌었고, 중장기 기업 이미지 제고 캠페인과 신사업 및 신규 브랜드 론칭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축적된 언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 이슈 대응과 여론 관리에서 성과를 낸 리스크 매니지먼트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기업 및 경영진 관련 부정적 여론 관리뿐 아니라 제품 관련 소비자·감독기관 이슈 등 다양한 위기 상황 대응을 주도해 왔다.

 

황재규 로이스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윤현호 상무는 미디어 관계와 리스크 매니지먼트, 브랜드 캠페인, 대관 업무 등 PR 전 영역을 경험한 전문가”라며 “이번 영입을 통해 미디어 관계와 위기관리, 대관 등 핵심 서비스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상무 합류로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적 역량이 더욱 강화됐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은 윤 상무 영입을 계기로 기존 PR 조직을 하나의 본부로 격상했다. 브랜드 스페셜리스트인 백승의 상무는 브랜드 컨설팅과 마케팅, 신규 사업 확대 및 연구소 운영을 맡아 윤 상무와 함께 ‘투톱 체제’로 조직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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