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피한다”… 모두투어, ‘북해도’ 기획전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09:01:42
라벤더·온천·미식… 목적형 여행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북해도 테마 상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6일 ‘여름 여행 1번지 북해도’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사진=모두투어]

 

북해도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서울보다 3~5도 낮아 대표적인 피서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라벤더가 절정을 이루는 후라노·비에이를 비롯해 삿포로 맥주축제, 도야호 불꽃축제 등 시즌 한정 콘텐츠가 풍부해 근거리 여름 여행지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피서 목적을 넘어 꽃 관광과 온천 휴식, 미식, 골프, 자유 일정 등으로 여행 수요가 세분화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이에 따라 삿포로, 오타루, 도야호 등을 결합한 일정과 숙박 지역, 출발지, 여행 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상품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라벤더 명소와 온천 지역을 아우르는 상품군을 확대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해 하이클래스, 콘셉트 투어, 지방 출발, 골프, 에어텔 상품 등을 구성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북해도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고객 취향별 선택지를 확대했다”며 “향후에도 시즌성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테마형 상품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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