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속 뜨는 직업”…한국알파항공, 항공조종사 과정 모집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09:21:33
비행 이론부터 실무 훈련까지 일괄 교육 프로그램 구축
"항공 신체검사 1종 있으면 지원 가능"…한국알파항공, 실무형 파일럿 양성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알파항공이 대한민국 항공업계의 인력난 해소와 차세대 조종사 양성을 위해 '2026 하반기 신입 조종사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한국알파항공 제공

최근 글로벌 항공 수요 회복과 노선 확대에 따라 조종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알파항공은 미국 비행학교의 체계적인 조종 훈련 시스템을 통해 조종사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비행교관 경력까지 갖춘 전문 조종사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중심의 하이엔드 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전문 조종사 양성 과정은 단순 면장 취득을 넘어, 항공사 취업이 충분히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1000시간의 비행 경력을 가진 베테랑 교관 및 교수가 1:1 밀착 교육을 실시하여, 항공사 취업시 최고의 스팩을 갖추도록 커리큘럼이 설계되어 있다.

조종사 라이센스를 취득한 이후에 비행학교의 비행교관 우선 채용 기회는 물론, 제트 한정자격까지 취득할 수 있으며, 비행시간 1500시간까지도 취득할 수 있는 일체화된 시스템으로 교육 프로그램이 설계되어 있다.

지원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항공 신체검사 증명(1종)을 소지하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항공업계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고 비행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이 기간중 지원한 학생에 대하여는 항공 신체검사 비용을 환급해 주는 이벤트도 병행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항공신체검사 진행 절차에 대하여는 한국알파항공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수 있다.

한국알파항공 관계자는 “기존 보도 등을 통해 입증된 한국알파항공만의 교육 노하우를 집약해 이번 과정을 준비했다”며 “국내외 항공 시장에서 활약할 예비 조종사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로케이, 대만 진먼 직항 뚫었다…청주공항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한국과 대만 진먼(금문도)을 잇는 첫 직항 노선을 운항하며 청주국제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29일 한국과 진먼을 연결하는 첫 직항 전세기를 운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진먼에서 출발한 항공편은 대만인 관광객 175명을 태우고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에어로케이는 지난

2

파라타항공, 글로벌 정비망 확보…해외 노선 확대 앞두고 운항 안정성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들과의 정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해외 운항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중국 노선 확대와 미주 취항을 앞두고 해외 정비 지원체계를 확보해 운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변수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34차 국제항공기술협력기구(IATP

3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955억원…주택 부진 속 플랜트 매출 성장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의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감소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주택 공급 물량 축소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플랜트사업 매출은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직전 분기보다 소폭 개선됐다.GS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7442억원, 영업이익 955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