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 체험’ 프로그램 재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09:05:37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운영하는 ‘포니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4일부터 재개한다.

 

포니 체험은 작은 말 품종인 포니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회차별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동절기 동안 중단됐던 프로그램은 봄 시즌을 맞아 다시 운영된다.

 

▲ <사진=한국마사회>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 진행된다.

 

올해 봄 시즌에는 ‘포니 타기’와 ‘포니랑 놀기’ 두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포니 타기’는 포니 또는 한라마를 타고 원형 마장을 도는 체험으로 이용료는 5000원이다. 안전을 위해 키 100cm 이상 초등학생만 참여할 수 있다.

 

‘포니랑 놀기’는 포니를 빗질하거나 함께 산책하며 사진 촬영 등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용료는 4000원이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 내 포니체험 라운지에서 시간대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결제는 신용카드로 가능하며 과천시민에게는 이용료의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가족들이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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