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가족친화기업' 여가부 재인증 획득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16 09:05:06
경영층 리더십 지표 만점 획득

애경산업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3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2016년 유효기간 연장과 2018년 재인증에 이어 ‘가족친화기업’으로 다시 한번 재인증을 받았다.
 

▲ 애경산업이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애경산업 제공]

 

애경산업은 ▲자녀·출산양육지원 제도 운영 ▲유연근무제 ▲가족친화 관련 프로그램 실행 및 가족돌봄휴가 사용 ▲가족친화 직장문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재인증을 받게 됐다.

특히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 지표에서 15점 만점을 획득했다. 출산휴가 후 고용유지율 100%, 유연근무제 활용률 58.2% 등 주요 지표가 평균 이상으로 나타났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제도 등을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가족친화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임직원이 즐겁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여성가족부가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 구축, 자녀출산·양육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서 아워글래스 홀리데이 컬렉션 팝업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서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의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 루빈스키(Lauren Rubinski)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워글래스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뷰티

2

GS25, 샌드위치·꼬마김밥 강화…편의점 한 끼 식사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샌드위치와 꼬마김밥 등 간편식 상품군을 확대한다. GS25는 기존 식빵 중심의 샌드위치에서 벗어나 치아바타와 소금빵, 소보로빵 등을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샌드위치 매출에서 오전 시간대 판매 비중이 약 25%를 차지하는 등 아침 식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상품 확대 배경이다. '화이트 데리야끼 치

3

바코드 스캔하면 한방에 끝…CU, 스마트쿠커 최초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결합한 조리기기를 도입하며 편의점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가 간편식과 즉석식품을 중심으로 먹거리 경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조리 기술을 차별화해 고객 경험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편의점에서도 전문 조리기기를 활용한 외식 수준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