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미디어그룹, 제6회 가상화폐 준법·윤리 교육 진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09:15:1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크립토미디어그룹이 가상자산 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제6회 가상화폐 준법교육 및 윤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21일 디센트법률사무소와 공동 주관으로 디센트법률사무소 회의실에서 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렸다. 회사는 이번 과정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임직원 및 관계자의 법적 이해도와 윤리 의식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가상자산 관련 법령 및 윤리 기준을 숙지하고 내부통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가상자산 관련 법적 리스크 △신의성실의원칙 △이해상충 방지 △내부 정보 보호 △기망행위의 법적 기준 등 핵심 주제들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개정된 국내외 가상자산 규제 내용을 반영해 실무자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과 대응 방안이 안내됐다. 교육 이후에는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준법 실천 서약에 참여해 윤리경영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

크립토미디어그룹은 이번 교육을 단순한 법령 안내 차원을 넘어, 조직 전반에 윤리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자리잡도록 하는 실질적 전환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디센트법률사무소 진현수 대표변호사는 “가상자산 레퍼럴 사업이나 유사투자자문 사업은 일반 투자자와 직접 맞닿아 있는 만큼, 법적 기준 준수는 신뢰와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준법교육은 실제 영업 현장에서 위험을 인식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고 말했다.

크립토미디어그룹 김성환 대표는 “가상자산 산업이 제도권으로 편입되는 흐름 속에서 컴플라이언스 인식 제고는 기업 신뢰 확보의 핵심”이라며 “디센트법률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교육과 리스크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크립토미디어그룹은 향후에도 이용자 보호와 법적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정보 제공 및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