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BYD Auto 송파전시장' 오픈...서울 동남권 고객 접점 확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09:09:26

[메가경제=정호 기자] BYD코리아가 서울 송파구에 ‘BYD Auto 송파전시장’을 공식 오픈하며 서울 동남권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BYD Auto 송파전시장은 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 바로 앞에 위치해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 <사진=BYD코리아>

 

송파·위례·문정·강동 등 송파권역은 서울 동남권에서도 인구 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젊은 세대의 유입이 활발한 주거 중심지다. 특히 이 지역에는 3040 젊은 부모층이 많아 자녀의 통학, 근거리 이동 등 실용성을 갖춘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

 

BYD코리아는 BYD Auto 송파전시장 오픈으로 국내 전기차 소비자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BYD 전기차의 구매 상담 및 문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아토 3(BYD ATTO 3), 씰(BYD SEAL), 씨라이언 7(BYD SEALION 7) 3종의 차량 모두 합리적인 가격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 최신 안전사양 등으로 높은 호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BYD코리아는 이번 전시장 공식 오픈을 기념해 11월 25일부터 12월 7일까지 BYD Auto 송파전시장에서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Yangwang)의 플래그십 SUV 모델인 ‘양왕 U8’을 특별 전시한다. 최첨단 전동화 기술이 적용된 양왕 U8은 모래 언덕 주행, 비상시 수상 부유 운행도 가능한 하이엔드 모델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는 “송파전시장은 전기차 수요가 높은 서울 동남권 고객들이 보다 쉽게 BYD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전시장 오픈과 함께 특별 전시되는 양왕 U8을 통해 BYD가 선보이는 기술력과 모빌리티의 내일을 미리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송파전시장 오픈으로 BYD코리아는 전국에 24개 전시장을 운영하게 됐으며, 연말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 30개 전시장을 확보해 전국 단위의 전략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2

한국마사회, 겨울학기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전국 24개 지사에서 겨울학기 문화센터를 운영한다. 고물가에 따른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수강료를 일괄 인하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밀착형 문화 복지 사업을 강화한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12월 9일부터 2027년 2월 18일까지 총 10

3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