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코타키나발루 5·6일 상품 ‘옐로LIVE’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09:17: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은 18일 오후 2시 자사 웹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 ‘옐로LIVE’를 진행하고 코타키나발루 5·6일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객 취향에 따라 준특급 호텔 ‘그랜드인’과 5성급 호텔 ‘쉐라톤’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랜드인’은 코타키나발루 시내 중심에 위치한 실속형 숙소로 가야 스트리트, 제셀톤 포인트 등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내 관광과 섬 투어 이동이 용이해 가성비 중심 수요를 겨냥했다.

 

▲ [사진=노랑풍선]

 

‘쉐라톤’은 코타키나발루 워터프런트에 자리한 글로벌 5성급 호텔로, 바다 전망과 함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숙소다. 휴양과 도심 관광을 동시에 즐기려는 수요층을 타깃으로 한다.

 

상품은 노쇼핑 일정으로 구성해 여행 중 추가 쇼핑 부담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대표 액티비티인 호핑투어를 포함해 현지 바다와 섬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행 일정은 오전·오후 출발 항공편 선택에 따라 3박 5일 또는 4박 6일로 운영된다. 출발은 인천 기준이며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마지막 날 일정은 시내 관광 또는 자유 일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시내 관광 선택 시 이슬람 사원(차창), 사바주 청사, 제셀톤 포인트 등을 방문한다.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예약 고객 전원에게 객실당 스낵 바구니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5팀(최대 10명)에게 전신 마사지 이용권을 증정한다. 선착순 고객 대상 신세계상품권과 스타벅스 상품권도 제공하며, 반딧불 투어 사전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코타키나발루는 해양 액티비티와 자연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동남아 대표 휴양지”라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함께 합리적인 조건의 여행 상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볼라 확진 1만명 넘어섰다"…SK바사, 美 지원 백신 개발 프로젝트 합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에볼라 백신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대량생산을 주도한다. 글로벌 연구기관과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백신 개발과 임상시험, 생산을 분담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이 생산 공정 확대를 맡게 됐다. 특히 독일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의 제조 역량을 결합해 백신 원액의 대량생산부터 최종 완제품

2

HD현대마린엔진, 세계 양대산맥 엔진 기술 확보…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마린엔진이 글로벌 선박 엔진 시장을 양분하는 양대 원천기술사의 엔진 생산 기술을 모두 확보했다. 액화천연가스(LNG)와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엔진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글로벌 조선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지난 28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스위스 엔진 기술기업 윈지디(WinGD)와 선박용 2행정 추진엔진

3

"같은 구인두암인데 생존율 달랐다"…HPV 유전자형에 따라 예후 차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구인두암이 바이러스 유전자형에 따라 진행 정도와 생존율에 차이를 보일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HPV 양성 구인두암 환자 4명 중 1명은 가장 흔한 16형이 아닌 다른 유전자형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유전자형에서는 림프절 병기가 높거나 전체생존율이 낮게 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