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장동민 장인어른 "우리 장사위 하고 싶은 거 다 해" 매력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09:42:4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군산의 사위’ 장동민이 ‘처갓집 투어’에서 장인어른과 훈훈한 미담을 주고받는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6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처갓집 투어’ 2탄으로 전북 군산에 사는 장동민의 장인어른을 만나 현지 맛집과 관광 명소를 섭렵하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군산의 한 카페에서 장동민의 장인어른과 만나 인사를 나눈다. 장동민은 “장모님이 급한 일이 생기셔서 자리를 비우셨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장인어른만) 카페로 모시고 왔다”고 설명하고, 장인어른은 ‘독박즈’에게 “오늘 내가 근사하게 대접하겠다. 우리 사위, 하고 싶은 건 다 해~”라며 ‘군산 가이드’를 자청한다. 장인어른의 시원한 ‘쾌남’ 매력에 놀란 유세윤은 “말투나 스타일이 모두 동민이 형과 굉장히 닮으셨다”며 ‘엄지 척’을 보낸다. 

 

훈훈하게 인사를 마친 김준호는 “그래도 저희 프로그램 특성상, ‘카페 음료비’를 내는 독박자를 뽑긴 해야 한다”고 조심스레 말한다. 장인어른은 “아니다. 내가 사겠다”고 하지만, 김대희는 “그건 아닌 것 같다. 대신 저희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주먹을 낼 거니까 아버님이 가위를 내주시면 된다”고 대놓고 짠다. 이에 장인어른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장인어른과 함께한 ‘독박 게임’ 현장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장인어른은 ‘독박즈’ 앞에서 끊임없이 사위 자랑을 늘어놓는다. 장인어른은 “난 장동민이란 인간한테 반한 사람!”이라며 “우리 사위의 성실함은 말 할 필요가 없다. 다음 날 새벽에 방송 스케줄이 있어도 육아를 정말 잘 돕는다. 그 모습이 아주 대견하다”고 칭찬한다. 그러자 김대희는 “안 그래도 동민이가 먼저 번에 장인어른이 주신 금시계 자랑을 하던데?”라고 ‘통 큰 사위사랑’을 언급한다. 장인어른은 “집에서 (사위랑) 밥 먹으며 TV를 보는데, 모 연예인이 번쩍번쩍한 시계 자랑을 하더라. 그래서 바로 내 시계를 풀어서 사위에게 줬다”고 떠올린다. 장동민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제가 진짜 우리 장인어른을 존경하는 게, 처음 결혼식 이야기를 꺼내다가 ‘가족들끼리만 스몰 웨딩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장인어른께서…”라면서 당시 장인어른이 건넸던 한마디를 털어놔 ‘독박즈’마저 감동케 한다. 

 

역대급 쾌남 포스를 자랑한 장동민의 장인어른과 군산 투어에 나선 ‘독박즈’의 유쾌한 하루는 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6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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