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메디웰 누룽지맛’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5 09:28:1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의 균형영양식(환자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이 전문의와 공동 개발한 신제품 ‘메디웰 구수한 누룽지맛’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며 노년층의 영양 불균형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번 신제품은 매일유업의 기술력과 노년내과 전문의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결합해 중장년층이 보다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은 지난 50여년간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분유, 이유식, 유제품, 식물성 음료, 단백질 보충제품, 건강기능식품 등 여러가지 제품들을 선보여 온 것은 물론 1999년부터 26년째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를 제조·공급해온 기업으로서 영양설계에 관련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소화 편의성과 완벽한 영양 균형에 집중했다. 유당이 없는 ‘유당 0g’ 락토프리 제품으로, 평소 유제품 섭취 시 불편했던 사람들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체내 흡수가 빠른 MCT유(중쇄지방산)와 소화 부담이 적은 저분자가수분해단백질을 사용하여, 소화 기능이 저하된 노년층도 부담 없이 먹으며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3대 필수 영양소는 물론, 25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특히 놓치기 쉬운 셀레늄, 크롬, 몰리브덴과 같은 영양소까지 세심하게 포함하여 한 팩만으로도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국산 쌀을 사용한 누룽지 분말 원료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구수한 누룽지 맛을 더해, 매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는 고령층이 자주 경험하는 소화 불편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로, 꾸준한 영양 섭취를 돕는다.

 

무균 6겹 특수팩 포장을 적용해 실온에서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액상 제형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 규칙적인 영양 섭취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용량은 120mL와 200mL 두 가지로 출시되어 필요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제품 구매는 매일유업 공식몰 메일다이렉트 및 네이버 직영스토어, 쿠팡 등에서 가능하다.

 

‘메디웰 구수한 누룽지맛’은 ▲균형 잡힌 영양 보충이 필요한 고령자 ▲식이 관리가 필요한 환자 ▲식사량이 부족하거나 식사 대용으로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하고 싶은 사람 ▲수술 전후 회복기 환자 등에게 추천된다.

 

매일유업 메디웰 관계자는 “매일유업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영양설계 기술력과 노하우에, 노인의학 전문의이자 시니어 건강관리와 관련된 풍부한 임상경험을 지닌 전문가와의 공동개발로 최적의 맞춤 영양 솔루션 ‘메디웰 구수한 누룽지맛’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하루 한두 팩만으로도 건강한 일상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