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신진 작가 문수민 展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09:29:1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광동제약은 오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본사 로비와 홍보관에서 신진 작가 문수민의 개인전 '내 감정이 머무는 곳'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천시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신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전시는 일반 시민에게도 무료로 개방돼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했다.

 

▲ [사진=광동제약]

 

'감정'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미디어 ▲영상 ▲설치미술 ▲회화 총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 관객 참여형 디지털 융합 전시로 구성됐다. 1층 로비에서는 미디어 아트와 회화 작품을, 3층 홍보관에서는 영상·설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3층의 '구름 모뉴먼트'는 구름을 감정에 빗대어 표현한 설치 작품으로, 관람객이 내면의 부정적 감정을 떠나보내고 정서적 치유를 경험하도록 도왔다.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향초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문수민 작가는 회화와 설치, 미디어를 넘나드는 실험적 작업으로 주목받는 유망 신진 작가다. 대한민국미술대전 등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했으며, 국내 주요 아트페어 및 해외전시에 꾸준히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임직원과 내방객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지친 감정을 돌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과천시의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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