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노삼석·조현민 사장 남서울 허브 터미널 현장점검 실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09:37:09

[메가경제=정호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진(이하 한진)이 원활한 특수기 운영과 안정적인 배송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오후,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은 서울 구로구 가산동 소재 남서울 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추석 특수기 대비 현장 안전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 <사진=한진>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작업 상황 브리핑을 받고 풀필먼트 사업장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어 상·하차 작업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전달했으며, 근무 환경과 종사자 편의시설까지 꼼꼼히 확인했다.

 

이와 함께 현장 종사자들에게 간식과 음료 등 격려품을 전달하며, 추석 특수기를 맞이한 작업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작업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갖도록 당부했다.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올해 1월 설 특수기에도 주요 허브터미널과 항만·물류사업장을 직접 점검한 바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대전 메가허브를 방문해 냉방기 증설과 현장 상황을 집중 점검하는 등 안전한 사업장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한진은 이번 추석 특수기 동안 물동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전국 100여 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차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분류 작업원 충원 및 임시 차량 등을 추가 투입하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추석 특수기 안정적인 배송을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종사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