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추석 연휴에 공유안마의자 서비스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09:37:46
공항, 휴게소, 리조트, 영화관서 서비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가 추석 연휴 전국 곳곳에서 휴식이 필요한 고객들을 ‘공유안마의자’로 맞이한다고 1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공유안마의자는 사람들이 집이 아닌 공간에서도 마사지를 받으며 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라운지를 조성하고, 마사지체어를 이용하게 만든 서비스이다. 현재 주요 공항, 터미널, 휴게소, 호텔·리조트, 영화관, 쇼핑몰 등을 비롯해 총 260곳에 설치돼 운영 중이고, 올 1월부터 9월까지 38만 명 이상이 이용했다.

 

▲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올 9월까지 신규 설치 수량이 전년동기 대비 3.6배 가량 늘었고, 계속 확대되고 있다.

 

바디프랜드 공유안마의자 라운지가 조성되어 있는 곳은 전국 19곳의 고속도로 휴게소를 비롯, 김포국제공항, 남산서울타워,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설악 델피노리조트, 제주 금호리조트, 뽀로로 테마파크, 제주연안여객터미널 등이 대표적이다.

 

바디프랜드 공유안마의자 라운지에는 다중이용시설 전용 마사지체어 ‘비프리(Be Free)’가 설치돼 있다. 비프리는 국내 최초로 1회 작동 후 자동 살균·소독을 하는 'UVC 자동 살균' 기능을 갖췄다. 신발을 벗지 않은 채 편하게 착석하고, 6개의 퀵버튼으로 짧은 여유시간에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장시간 운전과 가사노동, 많은 인파와 대기 시간으로 피로감이 쉽게 몰려올 수 있는 명절 연휴에 바디프랜드 공유안마의자가 안락한 휴식처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공간에 설치해 마사지가 일상이 되는 건강한 공간을 확장해가겠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에 이용할 수 있는 전국 바디프랜드 공유안마의자 라운지 위치는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 내 ‘체험 매장 찾기’ 영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