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새희망홀씨Ⅱ' 대출로 상반기 2983억원 공급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9 09:38:37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우리은행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2.6배 증가한 총 2983억원의 ‘새희망홀씨Ⅱ’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우리은행]

 

새희망홀씨Ⅱ는 금융취약계층의 금융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된 서민 맞춤형 대출 상품이다.

 

우리은행은 청년·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대출자격 요건 충족 시 연 5.0~5.5% 확정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우리 청년도약대출(새희망홀씨Ⅱ) ▲우리 사장님 생활비대출(새희망홀씨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우리 상생 올케어대출(새희망홀씨Ⅱ)’을 출시해 기존 대출을 최장 10년 장기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해 저소득ㆍ저신용 고객의 원리금상환 부담을 줄였다. 

 

상생 올케어대출은 상반기까지 2500명에게 450억원을 지원했고, 이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특별우대금리 연 1.0%포인트를 1년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대출 원금 캐시백 등 다양한 방안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뇌졸중 전원 결정 19분 단축"…모바일 플랫폼 '패스트로' 개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의 협진이 플랫폼 도입 이후 신경과 진료부터 전원 결정까지 걸린 시간의 중앙값이 69분에서 50분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를 확인한 제이엘케이는 모바일 기반 뇌졸중 협진 플랫폼을 개편하고 의료기관 간 환자 전원 의사결정 지원 강화를 추진한다. 27일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회사는 뇌

2

환절기 단골손님 기침…천식 신호 의심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환절기마다 기침이 반복되거나 감기가 나은 뒤에도 기침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천식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천식은 숨이 차거나 쌕쌕거리는 증상 없이 기침만 나타나기도 해 감기와 구분하기 쉽지 않다. 특히 밤이나 새벽에 기침이 심해지거나 찬 공기와 운동 후 증상이 악화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천

3

기술 일동제약·브랜드 나인앤컴퍼니 '맞손'…뷰티 합작 기업 출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이 패션·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는 나인앤컴퍼니와 손잡고 뷰티·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그룹이 축적해 온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역량을 화장품 사업에 접목하고, 나인앤컴퍼니의 브랜드 운영 및 마케팅 경험을 결합해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27일 일동제약그룹과 나인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