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인어스' 봉사단 로고 및 캐릭터 공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7 09:41:32

[메가경제=정호 기자] bhc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의 새로운 로고와 캐릭터 5종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다인어스’는 다이닝브랜즈그룹(Dining Brands Group)과 ‘사람(인·人)’과 ‘지구(어스·Earth)’의 의미를 결합해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며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활동으로, 사람과 지구가 조화를 이루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 <사진=BHC>

 

새롭게 공개된 로고는 다이닝브랜즈그룹 CI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사람의 다양한 활동 특성을 상징화하고, 지구와 자연을 연상시키는 색감을 통해 다인어스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로고와 함께 발표된 슬로건 ‘다 함께 더 크게 성장합니다(TOGETHER, WE GROW)’는 사람과 지구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강조한다.

 

봉사단의 핵심 가치를 표현하는 캐릭터 5종도 함께 선보였다. ▲돼지(친절한·kind) ▲병아리(배려하는·caring) ▲소(신뢰할 수 있는·trustworthy) ▲닭(지원하는·supportive) ▲양(공감하는·empathic)으로 구성된 캐릭터들은 환경과 사람을 위한 활동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다인어스’ 봉사단의 로고와 캐릭터는 봉사단 유니폼, 뱃지 등 굿즈 제작과 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물에 활용될 계획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이번 로고와 캐릭터 공개를 통해 ‘다인어스’ 봉사단의 가치와 비전을 더욱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케어러 아동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은 물론, 사람과 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시복지재단, 가족돌봄청년 지원 4년 성과…청년미래센터 연계 강화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가족의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돌봄을 책임지는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서울시 지원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지난 4년간 축적한 가족돌봄청년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미래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조기 발굴부터 사례관리와 자립 지원까지 이어지는 전달체계 개선이 추진된다.서울시복지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

2

삼성웰스토리, 이탈리안 식자재 시장 정조준…'비토' 앞세워 B2B 공략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웰스토리가 이탈리안 식자재 브랜드 '비토(Vitto)'를 앞세워 국내 기업간거래(B2B) 식자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파스타면 중심으로 시작한 상품군을 토마토 소스와 올리브오일, 발사믹 등으로 확대하며 양식 식자재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해외 식품 브랜드를 직접 발굴해 국내 시장에 독점 공급하는

3

도미노피자, 소방의 날 앞두고 관악소방서 방문…소방관에 피자 전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소방의 날을 앞두고 소방관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동식 피자 제조 차량인 파티카를 활용해 소방서를 방문하고 현장 대원들에게 피자를 전달했다. 소방관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4일 서울 관악소방서를 찾아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 제64주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