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 한부모가정 60곳에 ‘가족사진’ 선물…3개월 캠페인 마무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09:43: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AT로스만스가 한부모가정의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AT로스만스는 대한사회복지회, 프리미엄 셀프사진관 브랜드 오디티모드(Odtmode)와 함께 진행한 ‘가족사진관’ 캠페인을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 [사진=BAT로스만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60가정의 한부모가정이 가족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받았다. 경제적·시간적 여건으로 가족사진 촬영을 미뤄왔던 가정에 가족이 함께하는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족사진관’은 BAT로스만스와 대한사회복지회가 추진해온 한부모가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이나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한부모가정이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촬영에는 오디티모드의 프라이빗 룸 콘셉트가 활용됐다. 참여 가족들은 타인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가족만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수도권에 위치한 12개 지점 가운데 접근성이 높은 지점을 직접 선택해 예약하는 방식으로 참여 편의성도 높였다.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그동안 여러 여건으로 가족사진을 남기지 못했던 한부모가정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실제로 한 참여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생애 첫 가족사진을 남기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BAT로스만스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한부모가정의 구체적인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그동안 이어온 한부모가정 지원사업을 발전시켜 현실적인 여건으로 가족사진 촬영이 어려운 가정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AT로스만스는 한부모가정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사회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대상별 필요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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