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석포제련소, 지역사회 나눔 공로 인정…경북도의회의장 표창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3 15:27:44
취약계층 지원·장학사업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평가
주민 편의시설 운영부터 문화예술 지원까지 지역 상생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문화시설 운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활동 지원까지 상생 범위를 넓힌 점이 평가받았다.

 

▲ (왼쪽 세 번째) 최규범 영풍 상무, (왼쪽 다섯 번째) 최기영 봉화군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봉화군청]

 

영풍 석포제련소(이하 영풍)는 지난 22일 경북 봉화군청에서 열린 '2026년 경북 사랑의열매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풍에서는 최규범 상무가 대표로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

 

영풍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과 지역 학생 장학금 지원,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주민들을 위한 목욕탕과 체육시설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석포중학교 학생들의 단편영화 제작과 지역 문화예술인의 공연·창작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영풍 관계자는 "나눔은 지역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일"이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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