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60 마그마, 세계각지 안척후에도 '안전 운행' 확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09:44:28

[메가경제=정호 기자] 제네시스가 전동화 모델 GV60 '마그마' 출시 임박과 선제적인 주행 평가 소식을 30일 밝혔다.  

 

30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GV60 마그마는 올해 초 스웨덴 아리에플로그, 미국, 뉴질랜드 등에서 혹서와 혹한을 오가는 주행 평가를 진행했다. 

 

▲ <사진=제네시스>

 

스웨덴에서는 GV60 마그마의 발진 성능 시험과 샤시 제어 개발을 위한 주행 평가를 진행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행시험장(California Proving Ground)에서는 고온 속에서 출력 및 과온 보호, 냉각 성능 등을 거쳤다. 

 

뉴질랜드 SHPG(Southern Hemisphere Proving Ground)에서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해발 1500m의 산악지역에서 구동 안정성, 강건한 제동과 선회 성능 등을 살펴봤다. 

 

국내에서는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주행 성능 및 승차감의 완성도를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주행 평가가 진행됐다.

 

GV60 마그마는 고속도로, 산악도로, 도심 혼잡구간 등 다양한 도로는 물론,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서킷 주행 평가도 실시하며 압도적인 고속 주행 성능과 핸들링,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하기 위한 담금질을 마쳤다.

 

올해 공개를 앞둔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고성능 전동화 모델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세계 각지에서 진행한 다수의 주행 평가는 단순한 성능 검증을 넘어 고성능의 매력과 편안함의 가치를 동시에 담아내기 위한 끊임없는 담금질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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