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국립수목원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생태계 복원’ 업무협약 체결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09:47:51
산림생물 연구·희귀종 복원 등 협력 추진…생물다양성 보전 사업 확대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실현 위한 ESG 경영 일환…민관 협력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하나증권은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오른쪽)와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이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에서 진행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제공]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생물 연구 및 서식지 보전, ▲희귀종 복원 및 방사 등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력, ▲탄소중립 실천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민 인식 제고, ▲기후변화 대응 정보 공유·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지난 27일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체결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글로벌 환경 이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 또한 “민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 및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형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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