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임직원 기부에 회사도 함께 1억 2천여만 원 기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1 09:48:4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임직원 나눔 캠페인 '매칭 기프트(Matching Gift)'를 통해 120여 개 기관에 1억 2천여만 원을 기부했다.


매칭 기프트는 임직원의 기부금과 ‘매칭(Matching)’하여 회사도 함께 ‘기부(Gift)’하는 캠페인으로 20년째 진행 중이다. 매년 연말정산 시점에 임직원이 전년도 기부금 내역을 제출하면 회사에서 해당 기관에 동일 금액을 기부한다. ‘1+1’ 기부의 좋은 예로 회사가 임직원의 기부에 의미를 더한다.
 

▲ 아모레퍼시픽, 임직원 기부에 회사도 함께 1억 2천여만 원 기부

올해 아모레퍼시픽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매칭 기프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월드비전, 한국컴패션, 유니세프 등 총 121개 사회복지기관에 122,919,093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각 기관에서 전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커뮤니케이션실장 이상호 부사장은 "매칭 기프트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20년간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임직원과 함께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유유헬스케어, 횡성 제2공장 준공…건기식 생산능력 연 700억 확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건강기능식품 OEM·ODM 전문기업 유유헬스케어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강원 횡성에 제2공장을 준공하고 생산 품목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 제2공장 가동으로 회사의 건기식 생산능력은 기존 제1공장을 합쳐 연 70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유유헬스케어는 횡성군 우천면 상하가리 우천일반산업단지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제2공장

2

아이쿱, 의료데이터 '연결의 판' 키운다…씽크와 병동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이쿱이 의료데이터 통합 플랫폼 ‘LabConnect’를 중심으로 병원 내외부 데이터 연결을 확대한다. 씨어스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thynC(씽크)’에 자사의 연속혈당 모니터링 솔루션을 연계한 데 이어 산소포화도와 일상 건강정보 등으로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4일 아이쿱에 따르면 회사는 씨어스의 thynC

3

에이본 매각에도 버틴 LG생활건강…3분기 영업익 52.4%↑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에이본 매각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도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수준으로 유지했다. 뷰티 사업의 적자 폭이 크게 줄면서 전사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다만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은 원가 및 마케팅 부담,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엇갈렸다. 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