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터트레이딩, 새해 도약 알리는 ‘야마하 딜러 컨퍼런스’ 개최…”브랜드 로열티 높일 것”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09:50:43
신년 딜러 컨퍼런스 개최…야마하의 ‘사운드·고성능·디자인’ 가치 국내 확산 주력
김희철 회장, “유통 네트워크 강화와 고객 경험 혁신 통해 브랜드 로열티 높일 것”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국모터트레이딩이 전국 공식 딜러 네트워크와 함께 새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2026 YAMAHA 딜러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7일 개최된 컨퍼런스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야마하(YAMAHA)의 브랜드 파워를 공고히 하고, 파트너사들과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한국모터트레이딩 김희철 회장은 야마하 본사가 추구하는 제품 철학을 국내 시장에 최적화하여 전달하기 위한 ‘통합적 브랜드 재구축(Rebuild)’ 전략을 발표했다.

 

▲㈜한국모터트레이딩 김희철 회장 연설

 

먼저, 야마하 본사가 제조 과정에서 가장 공을 들이는 세 가지 핵심 경쟁력인 ▲감성적인 사운드(Sound) ▲압도적인 고성능(Performance) ▲예술적 디자인(Design)을 국내 마케팅의 전면에 내세우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야마하의 모터사이클은 악기를 제조하는 정밀한 감각으로 빚어낸 사운드와 레이싱 데이터가 증명하는 성능, 그리고 시대를 앞서가는 디자인이 집약된 결정체”라며, “유통사인 한국모터트레이딩의 역할은 이러한 본사의 제작 철학을 국내 고객들이 온전히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또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제품을 소유하는 전 과정에서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유통 시스템의 고도화를 약속했다.

 

특히 올해는 ▲신속한 순정 부품 수급 시스템 최적화, ▲정비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고품질 서비스 교육 확대, ▲딜러사 마케팅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여기에 고성능 모델을 선호하는 국내 라이더들의 특성에 맞춰, 레이싱 DNA를 체감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활성화하고 야마하만의 독보적인 디자인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확대하는 등 고객 접점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함께 자리한 딜러들에게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이 직면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YAMAHA만이 가진 본질적인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본사 차원에서도 딜러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 제품 라인업을 보강하고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모터트레이딩은 이번 컨퍼런스를 기점으로 2026년형 신모델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국내 라이더들에게 ‘감동(Kando)’을 전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6 YAMAHA 딜러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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