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100개사로 확대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09:50:46
연간 상시 프로그램 개편…분야별 맞춤형 컨설팅 등 제공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지원 기업을 확대하고, 연간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지난 2019년부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재무, 마케팅, 세무, SNS운영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총 343개 기업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오고 있다.
 

▲ [사진=KB국민은행]

이번 9기는 기존 50개사에서 100개사로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 방식도 기존 하반기에만 운영하던 방식에서 연간 상시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

특히 이번 9기에서는 유명 셰프와 바리스타 외에도 해당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성공을 이룬 베이커리 분야 사업가가 멘토로 참여해 경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멘토링 종료 이후에도 전국에 위치한 ‘KB소상공인 컨설팅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소상공인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으며 성장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포용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 소상공인 컨설팅센터에서 창업 상담, 상권 분석, 금융 상담 등 소상공인의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전국 16개 센터에서 현재까지 약 6만5000여 건의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우대 등 금융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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