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차세대 픽업 '무쏘' 공개… Q300 차명 확정·외관 첫 선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6 09:50:51

[메가경제=정호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신형 무쏘는 KGM이 올해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 <사진=KGM>

 

외관 디자인은 KGM의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기반으로 정통 오프로드 감성을 강조했다. 스퀘어 타입의 강인한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 있는 차체가 어우러져 픽업 특유의 단단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 주행에 어울리는 웅장한 어반 감성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이번 외관 공개와 함께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26일 오후 5시부터 KG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디자인 구성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며 “강인함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픽업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