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장동민 "임우일 가성비 좋은 동남아 여행만 다녀" 여행친구 합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09:21:5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대세 개그맨 임우일이 ‘독박투어4’의 새해 첫 여행친구로 합류해 ‘독박즈’와 말레이시아로 떠난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1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새해 첫 여행친구 임우일과 함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베트남 여행에서 유세윤은 다음 여행지를 논의하던 중, “얼마 전 후배 임우일한테 연락이 왔다. 이상준이 나왔던 국내 투어 광주 편을 보고는 자기도 가고 싶다고 하더라”며 운을 뗀다. 장동민은 “그래? 우일이가 평소 가성비 좋은 동남아 여행만 다닌다고 하는데, 말레이시아는 한 번도 못 가봤다고 했다”고 2026년 첫 여행지로 말레이시아를 추천한다. 

 

이렇게 새 여행지와 여행 친구가 결정된 가운데, 유세윤은 “우일이가 개그계에서 짠돌이로 유명하다. 그래서 ‘독박투어’ 와서 돈 쓰는 거 괜찮냐고 물었더니, ‘돈 안 쓸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하던데?”라고 말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걔가 아주 긍정적인 애구나~”라며 마뜩찮은 표정을 짓는다. 김대희도 “지난 번에 (이)상준이가 ‘무독’으로 놀다 가서 자기도 기대하나 보다”라면서 씁쓸해한다. 자조적인 분위기에 ‘지니어스’ 장동민은 “이번에 확실하게 우리 ‘독박투어’의 무서움을 보여주자”라고 외쳐 ‘독박즈’의 사기를 끌어올린다. 

 

며칠 뒤,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입성한 ‘독박즈’는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며 새해 각오를 밝힌다. 홍인규는 “난 이제부터 절대 (독박에) 안 걸릴 거다”라면서 “지금 나만 누적 독박이 135독이다. 다들 작년에 내 돈으로 여행 다닌 셈”이라고 하소연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대세 개그맨’ 임우일이 깜짝 등장하고 그는 당당하게 “(독박에) 안 걸릴 것 같아서 환전을 아예 안 해왔다. 제가 이상준에 이어 두 번째로 무독 게스트가 될 것!”이라는 출사표를 던진다. 

 

과연 임우일이 이상준의 바통을 받아 ‘무독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1월 3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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