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제주의 선물' 행사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6 09:54:44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제주 유명 먹거리를 비롯해 다양한 현지 브랜드 상품과 기념품 등을 소개하는 대형 행사를 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3일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과 공식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에서 제주도청과 함께 ‘제주의 선물’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현대백화점>

 

행사에는 제주관광공사,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제주관광협회 등 제주도 내 유관기관에서 엄선한 24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현지 특산품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관광기념품 등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은 제주도의 인기 디저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서귀포시에 위치한 전통 수제 한과 브랜드 거북이한과의 대표 상품이자 약과에 페스츄리를 접목한 이색 디저트 ‘개성모약과’(1만원), 한라산과자점의 한라산 디자인의 ‘버터쇼트브레드’(1만 3,000원), 제주 로컬 카페 아일랜드팩토리 풍류의 ‘만다린프로젝트 커피 드립백’(1만 2,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제주도 자연을 모티브로 상품을 디자인하는 블루자의 ‘제주바당코스터’(1만원), 제주 수산업 협동조합인 올레바당의 ‘제주 딱새우라면’(2,500원)을 포함해 어니스트밀크의 ‘무가당요거트’(5,000원), 미카의달콤한작업실의 ‘한라산화산석초콜릿’(3만 5,000원)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더현대 서울 행사장에는 제주도청과 유관기관이 준비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제주도의 유채꽃밭과 숲길을 콘셉트로 한 포토존이 각각 설치되며, 행사장 내 체험 프로그램 참여 고객에게는 무료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2매(2명)를 비롯해 고속훼리 편도 승선권, 제주도 내 유명 관광지 무료 입장권 등이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제공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 현지 브랜드와 관광‧기념품 업계 기업들이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나며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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